대학시절 고생해서 썼던 지난 과제물들을 제출 하고 버리기가 아까워서 하나 둘씩 올리기 시작하면서

이용한 해피캠퍼스 오늘은 그 실체를 파해쳐 보도록 하겠다.

첫 자료를 올린것이 약 6년전으로 거슬러올라가서 졸업 후에도 간간히 가지고 있던 리포트며 논문

자료까지 찾아 올리며 지금까지 이용을 하면서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다가 판매 수입이 꽤 쌓이고

판매내역보다 심각하게 적은 수입때문에 수수료 계산을 해 보았는데..

'악랄한 착취 수준' 의 수수료 제도를 적용 시키며 이용자들의 지식을 갈취하던 수수료 제도의 실체

를 몸으로 깨달아 버렸다.

 

먼저 등급제도 라는것을 보자.    

 

해피캠퍼스의 판매등급 제도.

 

선심쓰는양 만들어 놓은 판매 등급 제도인듯 싶다.

최하등급인 브론즈 등급이면 판매 금액에서 해피 캠퍼스 측이 60%를 떼어간다.

반면 전체 판매순위 상위 0.5% 이내의 판매자가 되어도 40%의 수수료를 떼어간다.

금액이 크면 20% 라는 수치는 엄청난 차이겠지만 자료 등록을 업으로 하지않는 일반

학생인 이상 현실적으로 실버 등급 이상으로는 올라가기 힘들며,(본인도 간간히 실버등급

으로 상향 되긴 하지만 거의 브론즈에서 머문다.) 10~20개의 군소 자료를 올리는 학생이나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수수료 5~10% 하향은 상당히 미미한 수준이다.

다시 말해 학생 입장에서 줄기차게 자료를 올리지 않는 이상 1년가량을 삭혀 놓아도 학교앞

맥주한잔 정도의 금액밖에 돈이 안된다는 얘기다.

본인 판매 내역을 보자.

본인 총 판매 내역.

 

보이는가?

판매수익 100%를 잡았을 때 299,000원이 되고 저기서 수수료를 20만원이 넘게 떼갔다.

결국 본인한테 남은건 10만원이 채 안되는 금액이다.

여기서 끝나는가? 아니다.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에게도 구매 수수료 10% 가량을 부과하고 판매금액

출금시에도 출금 수수료를 부과한다. 한마디로 수수료는 수수료 대로 먹고 기타 자잘한 금액은

유저들이 모두 부담하도록 만들어 놓았다. 

또한 언젠가 본인의 논문이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이 되는걸 보고 추적을 해 본 결과 네이버

나 다른 지식 거래 사이트에 등록이 되어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이를 해피캠퍼스

측에 문의하고 나온 답변이 제휴 사이트라서 해당 사이트쪽에도 자료가 제공이 된다고 한다.

한마디로 유저들이 학비들이고 돈들여 쌓은 지식을 담보로 해피캠퍼스는 이중 삼중 수입을 긁어

모으고 있다는 사실이다. 위 굵은 글씨 부분, 그러니까 다른 제휴 사이트에 자료를 제공 한다는점을

유저들의 동의를 얻었는지, 약관상 명시가 되어 있는지는 더 세밀하게 알아볼 예정이며 09년 9월

24일자 약관 원본을 보관중에 있다.

대다수의 해피캠퍼스 이용자들의 등급인 브론즈 등급에 해당하는 수수료 60%..

이 부분이 문제가 없는지 공정거래 위원회와 법조계 쪽에 자문을 구할 생각도 있으며 조만간 판매 수입 출금 하고 자료 삭제 후 해피캠퍼스 이용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이후 해당자료가 삭제 되지 않고

제휴 사이트 등에 돌아다닐 경우 해당 사이트와 해피캠퍼스를 상대로 소송까지 생각하고 있다.

  


가슴이 외친다 산삼 장터 꿈꾸는 호야 보드사랑 간지꼬마 공부의 오타쿠가 되자 ihs 드라이브 기범이네 월드탑 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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