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가 외계인을 거의 신적인 존재로 표현하며 사랑과 화합을 강요(?)했다면 미션 투 마스는 지구인의 기원이 우주인에 있으며 해당 우주인과의 조우를 추구하는 영화다.

 

화려한 SF 테크놀로지에 기반(돈질하는 헐리우드 영화는 다 그렇고, 이제는 하나의 상식이 되었지만)한 현란한 컴퓨터 그래픽의 액션과 또 다른 외계생명체의 성향을 맛볼 수 있는 좋은(?) 영화다.

 

 

우주인에 대한 지구인(?)의 다양한 상상력을 맛보고 싶은 이들에게 강추!!!

 

감독은 '드레스 투 킬' 같은 빼어난 스릴러를 만들었던 브라이언 드 팔머. 블럭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의 맛난 이야기꾼 노릇은 포기하고 리얼리즘에 입각해 '미션 투 마스'를 완성했다.

 

브라이안 드 팔마 왈... "훌륭한 스토리를 갖춘 훌륭한 어드벤쳐 영화다. 난 한 번도 SF 영화를 감독해 본 적이 없다. 미션 투 마스를 만들면서 가장 역점을 둔 것은 바로 사실적이며 진짜같은 SF 영화를 만드는 것이었다. 관객들은 이 작품에서 더 신선한 감동을 받을 것이다.

 

화성 탐사대 1호팀과 구조작전팀 대원들이 이 영화에서 펼치는 모험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가설을 토대로 설정됐다."

 

 

사실 그렇다.!!!  SF가 현실이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사실적으로 다가오는 인상적인 장면들이 가득하다. 화성 탐사 도중 만나는 돌풍, 화성인이 설명하는 지구원시 생명의 탄생과 진화과정, 화성인과 지구탐사대의 만남 등에서 내보이는 기술적 환경은 조만간 실현가능한 현실처럼 보인다.

 

일본이 보유하고 있는 초현대적 테크놀로지의 시작이 테스카 오사무의 '아톰'에서 기원하듯 오늘날 상영되는 헐리웃의 SF영화는 곧 도래할 미래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대부분의 이런 미래영화는 헐리우드에서 제작된다.

 

그것이 문제다. '미션 투 마스'도 미국영화다. 영화에선 항상 미국국기가 날리고 있으며 찢어지고 망가져도 영화의 마지막 순간까지 대미를 장식한다. 미국이란, 참....


 


가슴이 외친다 산삼 장터 꿈꾸는 호야 보드사랑 간지꼬마 공부의 오타쿠가 되자 ihs 드라이브 기범이네 월드탑 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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