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 순 (Coming Soon)

감독 소폰 삭다피싯 출연 찬타빗 다나세비 제작 2008 태국, 95분 평점

 

영화 셔터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태국 공포 영화에 강한 인상이 남았을 것이다.

 

나 역시 밤에 불을 끄고 소리를 높게 키운 뒤 모니터에 붙어서 보다가 경기를 일으키며 비명을

지른 기억이 있다. 이렇게 놀란 부분은 중반에 주인공이 여자친구와 드라이브를 하는 장면이다.

 

일본 공포물이 긴장된 분위기 연출에 뛰어나다고 한다면 태국 공포물은 순간적인 비주얼과

사운드로 관객을 놀라게 만든다. 이는 공포스런 장면과 시끄러울 정도의 큰 효과음으로

관객이 방심할때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영화를 보는 내내 긴장하게 만든다.

 

이런 기대감으로 본 영화 커밍순은 태국 공포물의 장점을 잘 활용하긴 했지만 뻔한 시나리오와

임팩트가 약한 연출력 등이 재미를 반감시켰다. 또한 시간이 반복된다는 설정은 이전 공포물에도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신선함이 떨어진다. 특히 주온에서 많이 사용함...

 

공포물에서 가장 중요한건 얼마나 공포를 느끼게 해주냐 인데 커밍순은 긴장감이 조금 부족하고

짜릿한 전율을 느끼기 해주는 장면이 많지 않아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도 불끄고 사운드

높이면 크게 실망하지는 않으니 공포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함...

 

 


가슴이 외친다 산삼 장터 꿈꾸는 호야 보드사랑 간지꼬마 공부의 오타쿠가 되자 ihs 드라이브 기범이네 월드탑 센바람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프리머(HitPoint : 260point)
  • 씨네폭스 - www.cinepox.com(HitPoint : 169point)
  • 비스티보이즈...(HitPoint : 163point)
  • 미션투마스(Mission to Mars) - 조상을 찾아서(HitPoint : 142point)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