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 윤인호
- 출연 : 신하균, 변희봉, 이혜영, 손현주
<꼬인별만의 평>
뇌가 뒤바뀐 두사람.
그래서 노인은 젊은이가 되고, 젊은이는 노인이 된다.
하지만 마지막 나름 반전의 코드는 노인이 젊은이가 되어서는 안되었다.
그것이 노인에겐 죽어서도 한이될 이야기였을테니까...
오래간만에 신하균이란 배우를 스크린에서 맞이했다.
그가 어떤 연기를 하던, 어떤 영화에 출연하던~ 빼놓지 않고 봤던 나라... 이번 "더 게임"도 설레임을 안고 집을 나섰다~ ㅋㅋㅋ
신하균의 가난하지만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고~ 젊음이 있던 그림그리는 길거리 화가역도~ 잘 소화했지만~
몸이 바뀌고 사채로 돈을 번 악착같은 노인역도 잘 소화해냈다.
그리고~ 변희봉옹~의 "삼촌" 요건... 상당히 슬픈대사이나~ 사람들이 거의 다 이 부분에서 웃어댔다는거~
손현주씨의... 시시껄렁껄렁~~ 별볼일없는 도박꾼의 모습도... ㅋㅋ 나름 느낌 있었다.
어쨌든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으나... 영화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은 So... So...
큰 덩어리는 있는데... 세밀한 조각이 없는 기분이랄까.
왠지 엄청 큰 평수에 최상의 높이를 자랑하는 타워팰리스에 가긴 갔는데...
내부적인 인테리어가 안꾸며져서 "와~ 좋다~" 란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던...
뭔지 모를... 허전했던 영화.
그남아 그걸... 내 개인적 취향인 신하균씨로 인해... 어느정도 보상을 받은듯한 영화.
그리고 그 마지막 반전이라는게... 꼭 그래야만 했는지에 대한 의문.
너무 퍼즐조각 맞추듯 껴맞춰진 기분의 영화.
PS : 허나~ 영화상 신하균의 여자친구역으로 나오는 여자분의 이름이 나와 똑같아서...
하균씨가 이름을 불러줄때마다... 미친뇬마냥... 내 가슴이 뛰었던... ㅋㅋㅋㅋㅋ -_- (내 병은 내가알지)

가슴이 외친다 산삼 장터 꿈꾸는 호야 보드사랑 간지꼬마 공부의 오타쿠가 되자 ihs 드라이브 기범이네 월드탑 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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