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매섭지만 슬픈, 야누스 같은 눈을 가진 그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은 대부분 개성파 배우들이다
설경구, 황정민, 최민식, 송강호, 한석규, 김수로 등...
 
젊은 배우들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인성이는 내가 엄지를 치켜올려준다
 
<발리에서 생긴 일...>
사랑하는 여자를 정말로 갖고 싶었던 he
그러나 부드럽게 안아주지 못하고
겉으로는 거친척 하지만 한없이 약했던 he
 
그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기억하는가?
사랑을 뺏긴 자의 절망
사랑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후회
자신에 대한 철저한 배신
그의 머리에 겨눈 총구는 결국 사랑에 모든 걸 다바친
최선의 선택이었는지도 모른다
 

인성이가 스크린으로 다시 찾아왔다
<비열한 거리>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배신과 배반이 난무하는 조폭세계를 제대로 그리고 있다
<친구>진한 우정
<두사부일체>코믹 미화와는 정반대되는
Real 조폭 액션!!
 

찌른다
그리고 든든한 후원자 천호진의 신임을 얻기 위해서 검사를 찌른다
 
그러나...
그의 친구 남궁연이 배신을 한다
 
이로 인해 위기에 몰리고
그를 고용한 천호진이 위기에 몰리자
 
결국 조인성의 오른팔 진구를 시켜서
조인성을 찌른다
 
 
사업이 확장되면 식구보다 사리사욕에 눈머는 보스들
 
위기에 처하면 자신의 안전을 위해 식구를 죽이고
보스를 죽이고
더 큰 그늘을 찾아가는 하이에나 같은 비열한 거리...
 

나약한 인간, 남궁연
사람을 죽이고 못된 짓만 햇던 깡패 조인성이지만
우정에 있어서는 인성이가 더 애틋했다
 

의 유하 감독
그는 그 영화에 출연했던 배우들을 대거 다시 캐스팅했다
<비열한 거리>에서 남궁연이 감독한 위 그림의 영화 주인공은
선도부장이었던 이종혁이고
권상우의 친구였던 하마가 다시 나오고
권상우 아버지였던 천호진을 또 기용했다
 
조인성의 오른팔 진구는 <달콤한 인생>에서와 비슷한
중간 보스를 또 다시 연기한다
차이가 있다면 이번에는 배신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유하감독의 사랑관은 미완성이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모두 사랑을 이루지 못한다
사랑에 아픈 기억이 있는 것일까?
다음 영화에서는 이루게 할지 fan으로서 기대해본다
 
 
사랑 앞에서는 꼼짝 못한다
초등학교 때 짝사랑한 이보영
수십년만에 재회하고 다시 사랑을 고백하는 인성이...
그는 어른이 되어서 사랑을 해본적이 없다
그의 마음속에는 오로지 이보영, 하나 뿐이었다

조덕배의 "그대 내게 돌아오면"
내 핸드폰 컬러링 곡이자 최근 내 18번이다
그래서 난 더욱 이 영화가 좋다
 

이보영
사랑했던 옛 직장 동료는 다른 여자와 결혼하고도
계속 성추행을 해오고...
인성이와 새로 사랑을 하려고 하지만
힘들다, 처음 그가 너무 무서웠다
 
그러나 곧 그의 따뜻함에 마음을 열어주지만
결국
본인의 직장에서 경찰에
재료넷 새침곰양 핑키돌스 토스카 다상량 노트 포시즌 빌리지 아파트클린 마음의 만화경 약간의 여유 o향기야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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