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저래괴수가 등장하는
영화라면 인도나 태국영화까지 다 찾아 보는 지라
솔직히 왠만한 괴수 영화를 보면,
다 봤던 것 같고,
답습하는 작품들만 나온다는 생각이들던 중에,
클로버필드는 정신이 번쩍 들게 해주는 영화였습니다.
핸드 헬드로 찍은 캠코더 영상이라는 가상의 다큐로
괴수재난영화의 영역을 한단계 높힌 영화라고나 할까~!
고지라나 가메라 씨리즈에도 이제는 질린 상태고,
간간히 나오는 국산 괴수영화들과
잊을만 하면 나오는 미국산 크리처,몬스터 영화등에게서 신선함을 찾아 보기 힘든상황에,
클로버필드는 괴수영화의 앞으로의 방향까지도 제시해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클로버필드 자체를
그냥 일반 방식의 영화로 만들었다면
그닥 세로울게 없는 괴수영화였을수도 있었습니다.
갓질라(미국판 고지라)의 답습이 되었을수도 있었죠~!
오히려 태생이나 괴수재난해결 등의 묘사가 부족해서 더 졸작이 되었을확률이 더 컸을겁니다.
엔딩자체도 어이없을수도 있고,...
하지만 괴수재난 영화에 가장 잘 맞는 핸드헬드 기법과 1인칭 시점으로
공포감을 극대화 시켜서 최고의 가상 괴수재난을 체험하게 해주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감독인매튜 리브스가 이영화의 아이디어를 얻은 것은
일본 여행시에 완구점에 전시된 고지라소프비를 본뒤
이렇게 세기를 초월할 괴수영화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을 해서라고 하더군요~!
클로버필드는 일본 괴수영화 고지라에서
부터 우리나라의괴물등 선배 괴수영화들의 장점에
핸드 헬드 기법이라는 가상 재난체험같은 요소를 더함으로써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재미를 선사해 주고 있습니다.
놀이기구 타는걸 싫어하거나
아주 자극적인 매운 불닭같은 음식을 싫어 하는 것과 같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차이로 이 영화는 보기 힘드신분들이 분명이 있을듯 합니다.
(저도 모든 영화가 이런 기법으로 제작이 된다면 극장에 안갈수도...^^ㅋ)
그래도 이 영화는 괴수영화에 재난영화이기 때문에
이기법이 가장 잘 맞어 떨어졌고,
영화 보는 내내 영화속 주인공과 같이 정신이 없는 패닉 상태를 갇게 해주었의니
이 영화는 성공을 한거죠~!
그게 감독의 의도였습니다.
결말에 대해서도 정말 괴수가 나타났을때 당신이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한다면 이 엔딩 조차도 정말 리얼한 결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괴수영화입니다.
2006년과 2007년 괴물과 디워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상한거였지
요새 미스트나 AVP2,클로버필드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이 평상시의 우리나라 자연스러운 반응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클로버필드는 죠스처럼 괴수영화에 새로운 기법면으로도
많은 영향이나 유행을 줄 작품입니다.
(죠스에서 식인상어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카메라 시점만으로 충분히 공포감을 이끌어 낸거처럼....그뒤 많은 괴수영화나 크리처 영화에 이런 기법이 유행이 되었었죠~!)
클로버필드이후의
괴수영화들에 이런 기법이 더 많이 사용이 될겁니다.
(일본 괴수영화 가메라3 부작에서 일부분 쓰이기도 했지만 영화 한편 전체를 찍는건 참 대단한 시도였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속에 등장하는 기간틱 몬스터
는확실하게 그외향이 우리나라의괴물의 확장판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영화속 방역복을 입은 의료진이나 군부대 묘사도 그렇고,
우리나라는 괴물 영화한편으로
미국 괴수영화게예 까지 영향을 지대한 주었의니
봉준호 감독이 참대단하기는 하네요...괴물은 정말 잘된 괴수영화였습니다.
그리고 괴물 보다 클로버필드에 나온 괴물이 느낌만으로는
일본 만화 폐트레이버 극장판의 폐기물 13호를 더 많이 닮았는데
일본에서 또 표절 이야기가 안나올지 지켜보는 중입니다.
일본 웃긴건 자기네 나라보다 못한 나라가 만들면 표절이고
미국이 만들면 별 이야기가 없죠~!
라이언킹이나 아틀란티스등의 애니에 대해서도 그닥 시끄러워 지지 않았의니...
일본 2월 개봉도 유심히 기다리는 중입니다.
ㅡㅡ;; 일본 또 설칠듯도 한데...
클로버필드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1954년 괴수의 왕 고지라는 정말 지금까지도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최고의 괴수영화입니다.
괴물~!
우리나라 에서 세계 괴수영화 랭킹 10위안에 들 괴수영화를 만들줄은 꿈에도
몰랐던....ㅜㅜ
괴물의 인기는 우리나라 보다 외국에서 더 높습니다.
괴물 두상 모형을 받고 좋아하는 팬입니다.
이거 역으로 미국에서 구해와야 할듯한...ㅜㅜ
우리나라는 1200만이 넘어도 피겨하나 못 나오는데......부러운..
입 구조도 비슷하고 볼 옆의 아가미도 비슷한...
어류인지 양서류인지 그 어중간함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듯...
캐릭터상품 출시이야기가 나오고 있더군요~!
2탄도 기대되고 완구가나온다면 무리를 해서 구하게 될듯합니다.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800만이넘은 디워와 1200만이 넘은 괴물
캐릭터 상품이 안나와서
너무 아쉽네요...
괴물은 오히려 미국 사이트에서 제품들이 보이니...ㅜㅜ
일본에서 나온 괴물 고무인형 비싸게 역수로 구한것도 아쉬운데
우리나라 캐릭터 시장도 좀더 활발해졌의면 하는 바렘이 생깁니다.
아울러 괴수영화 팬이라면 클로버필드
극장에서 꼭 놓치미 마시기 바랍니다.
85분 동안의 가상 괴수재난 체험의 기회이니~!^^
가슴이 외친다 산삼 장터 꿈꾸는 호야 보드사랑 간지꼬마 공부의 오타쿠가 되자 ihs 드라이브 기범이네 월드탑 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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