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탄생 12회 줄거리 이보영-최석봉 핑크빛 무드

 

 

까칠한 재벌상속녀 이보영이 사라의 바이러스에 단단히 감염이 되었다고 합니다.

 

6일 방송이 된 KBS 2TV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 12회분에서 최석봉과 핑크빛 무드를 형성하면서 까칠하고

깐깐한 커리어우먼에서 사랑에 빠진 귀여운 여자로 변신하는 이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고 합니다.

 

 

지난 11회분에서 석봉은 신미와 눈싸움 도중에 신미의 이마에 벌칙대신 달콤한 키스를 선사하면서

마음을 전달한 상황이었는데 그날 밤 집으로 돌아온 신미는 석봉과의 스킨십을 떠올리며 잠을 이루지 못했고,

그런 스스로의 모습에 당혹스러워했다고 합니다.

 

 

이어 신미는 회의시간에 자신에게 윙크를 날리는 석봉을 바라보다 직원들의 질문에 깜짝 놀라서

얼굴이 새빨개지고, 석봉과 손을 잡고 있다 인기척 소리에 소스라치며 엉덩방아를 찍는 등 귀엽고 순수한

모습을 연발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석봉이 대학캠퍼스에 외근을 나갔다가 여학생들의 전화번호 요청이 쇄도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신미는 타오르는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석봉에게 "너 원래 아무한테나 윙크하고 손잡고 전화번호 주냐"고 투덜댔다가 "윙크하고 손잡고 딱

한사람한테만 했다"는 대답에 슬며시 미소 짓는 신미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입가에도 미소를

자아낸 대목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찔러도 피한방울 나올 것 같지 않던 신미의 달라진 모습이 그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숨겨진

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부자의 탄생 12회 방송 후에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서 "이신미, 연애한번 안해 본 순둥이 답게

금세 얼굴 빨개지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까칠하던 신미가 사랑에 빠지니 두 배로 더 사랑스러운 것 같다"

"신미의 톡톡 쏘는 말투도 이제 너무 귀엽게 들린다"등 의견들은 전하며 귀여운 여인으로 변신한 이보영의

매력에 반색을 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보영과 지현우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면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다하고 있는 '부자의 탄생'은 4회

연장을 결정해서 최종 20회로 오는 5월 4일 종영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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