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극배우 윤제문 (1970년 ~ )

 

아버지가 신촌 신영극장 옆에서 안경점을 했기 때문에 극장 다닐 기회가 많아서 김두한 시리즈나 <팔불출>같은 영화를 보면서 유년을 보냈다.

어느 날 친구따라 보러 간 연극 <칠수와 만수>를 계기로 연기를 결심하고 산울림 소극장에서 처음 연극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우리극 연구소 3기로 들어가 연희단 거리패와 백수광부라는 극단을 거쳐 76극단의 박근형을 연출가를 만나게 된다.

박근형 연출가가 연출한 <청춘예찬>에서 이름을 알린 그는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수상하기에 이른다.

아는 선배의 소개로 참여한 35mm 단편영화 <해 아래 햇살>과 첫 장편영화 <정글쥬스>를 시작으로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중이다.

그의 연기론에 대하여 그는 "연기라는 게 애쓰면 되는거다. 창조라는 게 애쓰는 거잖나. 애쓰는 마음, 태도가 창조니까. 아직 멀었지만 앞으로도 쭉 애쓸거다"라고 말했다.

 

수상내역

2000년 동아연극상 연기상

 

작품

1996년 연극 <작가를 찾는 6인의 작가들> 출연

 

1999년 연극 <청춘예찬> 출연

 

2000년 단편영화 <해 아래 햇살> 출연

          연극 <물 속에서 사는 자 하나도 없다> <이자의 세월> 출연

 

2001년 연극 <산 넘어 개똥아> <살려주세요> 출연

 

2002년 <정글 쥬스> 하마 역

 

2003년 <쇼우 미> <싱크 & 라이즈 >주연 / <모빌> 영민 부 역

 

2004년 <인플루엔자> <디지털 삼인삼색 2004> <순간접착제> 주연 / <귀신이 산다> 김경장 역

          연극 <청춘예찬> 아버지 역

 

2005년 <남극일기> 김성훈 역 / <너는 내 운명> 재호 역

 

2006년 <소년감독> 선생님 역 / <로망스> 강 형사 역 / <비열한 거리> 중간보스 상철 역

          <괴물> 노숙자 역 / <열혈남아> 민대식 역

          연극 <삽 아니면 도끼> <검둥이와 개들의 싸움> 소장 역

 

2007년 <그놈 목소리> 목사 역 / <우아한 세계> 노 상무 역 / <어깨너머의 여인> 김형식 역

          연극 <삼총사> <백무동에서> <필로우맨(PILLOWMAN)> 마이클 역

2008년 <대한이, 민국씨> 박 형사 역 /  <차우> 백 포수 역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삼국파의 조선인 부두목 병춘 역

 

2009년 <공중곡예사> 주연

 

-- 그 외 연극출연작 <햄릿> <키스> <오구-죽음의 형식> <쥐> <꽃을 든 남자>

                            <타이거> <선>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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