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저한테 왜그랬어요 말해봐요, 저한테 왜그랬어요

넌 나에게 불쾌감을 줬어

(썅련아 내가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랬자나)

아니 그거 말고 진짜 이유를 말해봐요 말해봐요

진짜 나 6학년 줄려고 그랬어요?

3년 동안 당신 밑에서 개처럼 일한 나를!!

말좀 해봐요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니가 만만해서 그런거야 꺼져

넵. 찍


 

어느 늦은 겨울 밤, 잠에서 깨어난 나리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야심잦이 기이하게 여겨 나리에게 물었다.

“6학년에 정보부장을 하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2학년에 창의성 선도학급을 하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좋아하는 선생님들과 4학년을 맡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나리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화를 보았냐고?

아니다. 난 단지 학반 개편을 했을 뿐이고, 새학기 준비를 하고 있을 뿐이고

3년이나 5학년을 해서 지친몸을 이끌고 4학년을 기쁜 마음으로 희망했을 뿐이다.

아무도 내가 내려가지 못하리라고 생각치 않았다. 이런 씨발


가슴이 외친다 산삼 장터 꿈꾸는 호야 보드사랑 간지꼬마 공부의 오타쿠가 되자 ihs 드라이브 기범이네 월드탑 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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