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올림 30화- "남자와 여자라는 동물에 관하여"
반올림을 볼때마다
커가는 내아이들을 바라보게된다
12살 10살.
내 아이들도 곧 사춘기가 올테고
여자친구가 생길지도 모를텐데..
반올림이라는 드라마는
곧 내아이들의 성장이야기도 되지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된다.
어느새 2년후면 큰아이가 벌써 중학생이 된다니..
생각할수록 깜짝깜짝~( 나 늙어가는건 생각하기도 싫음이다..-_-ㅋ)
이번 에피는
옥림이랑 아인이랑 싸우는 알콩달콩 싸우는에피다..ㅎㅎ
보면서 진짜 많이 웃었던..ㅋㅋ 쪼맨한것들이 어디서 사랑싸움이야~!ㅋ
사람은 자기에게 이로운쪽으로만 기억하고 생각하고
그걸 상대방에게 이해시킬려고한다.
그러가보면 자연스럽게 싸움질을..
"넌 왜 별것도 아닌일에 화를 내니?"
"이게 별것도 아니야?이게~~" 요런식으로.ㅎㅎ
여기서도 똑같은 상황에서 옥림이랑 아인오빠는 다른생각을 한다
그래서 혼자 오해하고 혼자 생각하고 혼자 고민하고..
그러다 화를 내고
이 에피소드에선 그런 것들을 풀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남자와 여자는 생각하는 코드가 좀 다르다.
같은상황에서도 다른 생각을 하는게 남녀가 아니던가.
나같은 경우도 보면 신랑님하랑 맨날 "커피" 때문에 싸운다
정말 "커피" 때문에 ......................집안 가구가 날아간적도 있;;
사소한거에 목숨을 거는 부부..ㅋㅋ
일단 각자의 생각은 이렇다.
커피를 못마시는 나는 세상에서 커피타주로 일어나는게 젤 구찮다
반면 울 신랑님하는 커피를 하루에 최소 6잔은 마셔야한다.
신랑.."마누라 커피한잔~"
나..."노땡큐~쎌프~~하삼~"
신랑..( 욱하는 b형) "넌 그깟 커피 타는데 몇분이나 걸린다고 안타주냐~!!!"
나.. 그깟 커피타는데 3분이면 되니 직접 타드셔라~"
결혼한지 몇년인데 아직도 ............이 싸움은 현재진행형이다..ㅎㅎ
마지막 장면을 보면 둘이 다행스럽게도 사이가 다시 좋아지면서
화해를 하고 분위기가 블링블링 해지지만
옥림이는 '아직 사과할건 사과하고 사과받을건 사과받고 '라고 생각하고
아인이는 손잡은걸로 옥림이랑 다 해결된걸로 생각하고 속으로 앗싸~외치며 축구볼생각을 한다..ㅋㅋ
드라마에선 저장면이 끝이었지만 아마 시간이 더 흘렀다면
낼 쯤엔 아인오빠랑 옥림인 또 싸우고 있지 않았을까 싶다.
가슴이 외친다 산삼 장터 꿈꾸는 호야 보드사랑 간지꼬마 공부의 오타쿠가 되자 ihs 드라이브 기범이네 월드탑 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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