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을 주로 즐겨 읽는 편이다.*-_-*
이렇게 말하면, 내가 범생이인냥 들리겠지만, 사실 공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ㅋㅋㅋ
그저 책 읽는 데 약간의 흥미가 있는 것.
내가 좋아하는 책 종류는, 바로 연애소설^^*
이 아닌! 추리소설이라든지, 역사적인 전쟁을 배경으로 한 종류의 책을 좋아한다.
그 중 나만의 베스트 셀러를 꼽으라고 하면,
단연 삼국지!
삼국지가 배경이기도 하지만, 영웅본색, 첩혈쌍웅, 페이스 오프, 미션 임파서블2, 윈드 토커 등
초특급 화재작들을 제작한 바 있는, 액션거장 오우삼 감독의 작품이라는 것 만으로도 화재를 모으고 있다.
http://www.redcliff.co.kr/
<적벽대전 : 거대한 전쟁의 시작>
적벽대전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전쟁 중 하나로 손꼽힌다.
중국 위 촉 오 3국이 대립하던 서기 208년, 양쯔강을 사이에 두고 촉의 유비, 오의 손권의 12만 연합군이
위나라의 조조가 인솔하는 80만 대군을 무찌른 '삼국지'의 클라이막스 적벽대전을 그린 서사극이다.
실제 백과사전에는 조조가 인솔한 군대는 18만으로 나오는데 영화에서는 80만 대군으로 그려지는데,
이것은 중국인들의 허풍이 영화에도 반영 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ㅡㅡㅋ
http://blog.naver.com/redcliff2008
적벽대전은 중국을 통일하려던 위 조조가 80만 대군으로 남하하여,
오(손권), 촉(유비) 연합군과 양쯔강 남안의 적벽에서 대치하던 중, 오나라 황개의 화공계로 전선이 불타는 대패를 당하고 화북으로 후퇴한 전쟁이다.
이 후 손권의 강남 지배가 확정되고, 유비는 형주를 얻음으로, 마침내 제갈량이 계획했던 천하 3분이 확정되는데,
이것이 제갈량이 유비의 군사로 들어오면서 가장 먼저 제안한 천하삼분지계의 초석이 된다.
예산 규모만으로 아시아영화 사상 최대 기록을 갱신했다.
특히 100만 대군을 표현하기 위한 대규모의 CG는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양조위가 주유로 금성무가 제갈량으로 출현하는데, 적벽대전은 두번에 나누어 개봉한다고 한다.
올 여름에 개봉하는 것은 적벽대전 전편이며, 올 겨울에 후편이 개봉될 예정이라는 것.
그 전쟁에서 펼쳐졌던 전략들 중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고육지계이다.
삼국시대의 주유는 오(吳)나라 장수로 지모가 뛰어났다.
조조의 위(魏)나라 수군 도독인 채모와 장윤은 주유의 계략에 빠져 조조에게 참살 당했고
뒷날 조조가 가슴을 쳤을 때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조조는 오나라를 공략하기 위해 장강(長江·양자강)에 수십만 대군을 배치했다.
유명한 적벽(赤壁)대전의 서막이었다.
도저히 승산이 없다고 본 주유는 궁여지책으로 화공(火攻)작전을 세워 보았다.
주유는 노장 황개(黃蓋)와 머리를 맞대고 각본을 짰다.
거짓 항복하는 이른바 사항계(詐降計)를 쓰기로 한 것이다.
황개가 주역인 연극은 시작되었다.
작전 회의에서 황개가 비장한 어조로 말했다.
"조조의 대군을 도저히 이길 수 없소. 항복하는 게 좋을 것 같소."
황개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벽력같은 주유의 호통소리가 나왔고 곧이어 황개는 곤장형에게 처해졌다.
살갗이 터져 유혈이 낭자한 처절한 체형(體刑)이었다.
이 모습을 전해 들은 촉(蜀)나라의 제갈량(諸葛亮)은,
"자신의 몸에 고통을 가하는 고육의 계책을 쓰지 않고는 조조를 속일 수 없었겠지. (不用苦肉計何能瞞過曹操)"
라고 했다고 한다.
황개는 심복 부하를 시켜 거짓 항복 편지를 조조에게 전하게 했다.
편지를 읽어본 조조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첩자로 오나라 군부에 박혀 있다가 자초지종을 지켜본 채모의 두 동생이 보낸 보고서의 항복 이유가 일치했기 때문이었다.
뒤에 귀순을 가장한 황개는 인화물을 실은 배를 몰고 가
조조군의 선단(船團) 에 부딪히게 해서 화염에 휩싸이게 했다.
이리하여 고육지계(苦肉之計)는 성공했고 오(吳)는 위(魏)에 대승을 거두었다.
즉, 고육지계라고 함은, 황개가 적벽대전에서 자청한 유명한 계책으로,
자신을 상하면서 꾸민 계책으로, 적군으로 하여금 내부분열이 있는 듯 보여 안심하도록 하기 좋은 계책을 말한다.
어쨌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소설 삼국지가,
액션거장 오우삼 감독에 의해 07월 10일 아시아 동시개봉을 앞두고 있다니,
07월10일 시험을 앞둔 것 보다 더욱 가슴이 떨린다 @.@
2008년 올 여름 최고 전쟁액션 블록버스터, 적벽대전.
08년 여름 전쟁영화추천으로 boom boom♬
가슴이 외친다 산삼 장터 꿈꾸는 호야 보드사랑 간지꼬마 공부의 오타쿠가 되자 ihs 드라이브 기범이네 월드탑 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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