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재미있게 본 론 하워드 (Ron Howard) 감독의 <아폴로 13 (Apollo 13, 1995)> 을 다시보았습니다.

에드 해리스 (Ed Harris) 의 모습을 다시 보려고 감상했는데

꼬꼬마 시절때 아무생각없이 보긴 했지만 다시 보니 '미국 만세 분위기' 가 조금 걸리긴 했어요.

 

90년대 론 하워드의 작품은 누구나 부담없이 감상할 수 있는 영화 st 에

집중도를 높여주는 편집과 드라마틱한 구성은 훌륭 하다고 생각한답니다.

 

1970년대 실제로 일어났던 달로 향하던 아폴로 13호가 출발한지 3일째 되던날

산소탱크가 폭발하여 지구로 귀환하기 까지 많은 사람들의 고군 분투를 다룬 영화랍니다.

실제 조종사 였던 짐 러벨 (Jim Lovell) 의 원작인 Lost Moon 으로

픽션과 논픽션을 적절하게 섞은 각본도 좋은 편이고

그 당시 사회 분위기를 잘 표현한 고증, 의상, 특수효과와 기술적인 면도 훌륭한 편.

당시 자국에서도 흥행 했으며 1996년 68회 아카데미 시상식 편집상, 음향상을 수상

  

스케일이 큰 영화 답게 출연 배우들도 좋은 편.

주인공인 톰 행크스를 비롯하여  케빈 베이컨, 빌 팩스톤, 게리 시나이즈 등이 출현하고 있는데

특히 톰 행크스와 게리 시나이즈는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1994)> 로 호흡을 맞춘적이 있죠.

많은 배우들의 호흡과 앙승블도 좋은 편이여서

1996년 미국 배우 조합상 (SAG) 에서 최고의 캐스팅 상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영화에서 보여지는 배우들의 연기중에 자기 몫을 톡톡히 해주어 주목 받았던

에드 해리스와 캐슬린 퀸란을 캡쳐 해 봅니다.

 

  에드 해리스 (Ed Harris) 는 아폴로 13 호를 안전하게 귀환 시기키 위한 비행 관제센터의 관제 본부장인 진 크랜즈 (Gene Kranz) 역을 맡아 극의 혼란 스러운 분위기를 정리하고 영화의 몰입을 도와주는 무게있는 연기를 보여준답니다.   냉철하고 딱딱한 모습이지만 사고로 당황하는 기술진들을 한번에 정리시키는 모습이라던가 책임자의 내면을 잘 보여준 안정적인 모습은 지금의 모습과는 다른 많은 머리숱 만큼 풋풋하고 잘생긴 모습이였답니다.+_+ 단벌의 모습으로 여러 각도에서의 통찰력있는 캐릭터를 튀고 설득적으로 연기하는 모습은 확실히 에드 해리스의 능력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로 1996년 68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와 그해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1996년 2회 미국 배우 조합상 (SAG) 에서 남주조연상을 수상하게 된답니다. 배우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있는 편이였나봐요.         영화에서 유일한 홍일점이고 튈수밖에 없는 배역이라고 생각하지만 극의 초 중반의 인상적인 드라마틱한 눈빛연기를 보여준 캐슬린 퀸란 (Kathleen Quinlan) 은 주인공인 톰 행크스가 연기하는 짐 러벨의 아내로 출연하고 있는데   사랑하는 남편의 꿈을 묵묵히 지지하며 미국에서 불긴한 13 이란 숫자와 사고가 나지 않을까 내심 마음을 졸이는 모습 복합적인 내면의 모습을 보여주는 눈빛 연기를 안정적인 조연의 역할을 다하며 연기해 주고 있습니다.   톰 행크스와의 70년대 부부의 모습도 잘 어울렸던것 같아요.   이 영화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 글로브 후보에 처음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 했답니다. 요즘에는 뭐하나 찾아보았더니 최근에 패트릭 댐시의 로맨틱 코미디 <남주기 아까운 그녀 (Made Of Honor, 2008)> 에 출연했더군요. 기억나요.  
가슴이 외친다 산삼 장터 꿈꾸는 호야 보드사랑 간지꼬마 공부의 오타쿠가 되자 ihs 드라이브 기범이네 월드탑 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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