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의 한국영화 위기론을 입증이라도 하듯 유독 “위기“, ”불안“, ”침체“ 등의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한국 영화팬들의 마음을 무겁게 한 2007. 하지만 어두울수록 그 빛을 발하는 별도 있는 법. CQN명동은 한국 영화 팬들의 ”우려“를 ”기대“로 바꿔줄 야심찬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CQN 명동, 어두울수록 빛나는 한국영화 10편을 만나다

오는 2 14일부터 2 27일까지 CQN명동에서 열리는 “2007 한국영화 앵콜전”이 바로 그것. 2007년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을 선보이며 반짝이기 시작한 한국 영화를 엄선, 앵콜 상영을 통해 2008년 한국 영화의 활약과 그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겠다는 것이 극장 측의 설명이다.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꿋꿋이 앞을 향해 걷고 있는 한국 영화에 대한 응원과 격려의 취지로 준비한 이번 앵콜전은 총 10편의 영화로 구성,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야심만만, 대표 한국 영화 여기 다 모였다! <야심만만 2007 한국영화 앵콜전>

 

<야심만만, 2007 한국영화 앵콜전>은 총 10편의 작품이 세 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섹션인 <Change&Challenge>을 통해서 소개될 작품은 규덕 감독의 판타지 멜로 <별빛 속으로> <마리이야기>이성강 감독의 첫 실사 영화 <살결>, 그리고 공자관 감독의 코믹 에로 <색화동>으로, 한국영화의 세월과 장르를 초월한 끝없는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Sense & Sensibility>은 때로는 강렬하고 때로는 부드럽게 우리의 마음을 달래는 섬세한 연출이 인상적인 작품들로 구성, 하정우, 베라 파미가 주연, 김진아 감독의 <두번째 사랑>, 장률 감독의 신작 <경계>, 사춘기 소녀의 심리를 독특한 서정성으로 담아낸 김희정 감독의 <열세살, 수아>, 31회 독립영화제 개막작 <상어>가 소개된다.

 

 그 외에 <마이 제너레이션>노동석 감독이 연출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2007년 올해의 발견 ’이라 불리며 독립영화계의 스타감독으로 떠오른 양해훈 감독의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이자 이 시대 젊은 청춘들의 가슴 속에 남을 한 편의 로드무비로 손색없는 <오프로드><Ambition&Action>의 섹션을 통해 한국영화의 거침없는 질주의 시작을 알린다.

 

2008, 한국 독립영화와 예술영화들의 힘찬 도약과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이자, 개봉 당시 관람을 놓쳤던 관객들이 스크린으로 온전히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찬스가 될 <야심만만, 2007 한국영화앵콜전>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CQN명동 극장 홈페이지(www.cqn.co.kr )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2-774-9002

 


가슴이 외친다 산삼 장터 꿈꾸는 호야 보드사랑 간지꼬마 공부의 오타쿠가 되자 ihs 드라이브 기범이네 월드탑 센바람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
  • 프리머(HitPoint : 230point)
  • 프라이스리스(HitPoint : 161point)
  • 씨네폭스 - www.cinepox.com(HitPoint : 151point)
  • 비스티보이즈...(HitPoint : 139point)
  • 미션투마스(Mission to Mars) - 조상을 찾아서(HitPoint : 44point)
  • 트랙백 주소 :: http://dirtycarnival.co.kr/trackback/204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