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이 영화가 무슨 화성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영화인줄 알았다. 근데 우연히 케이블에서 끝까지 보고 난 뒤에야 이 영화가 무서운 영화가 아니라 신비스럽고 의문심을 가지게 하는 영화 라는걸 느꼈다. 마지막에 화성인과의 조우가 끝나고 지구로 돌아가는길에 짐은 다른길을 선택하게 되는데 그의 아내가 그랬듯(뭔가 심오한 말을 했는데 지금 생각이 안난다;;)짐은 마치 자기는 다른 세계로 가야만 하는 운명처럼 그걸 받아들였고 지구가 아닌 다른 은하계로 가는 길을 선택 했던거 같다. 짐은 아주 멀고 긴 여행을 하게 되겠지만 그것이 그에게는 옮은길 이기 때문에 두려움 따윈 없이 편안히 여행 할것이다.
이 영화를 볼때마다 마지막에 짐이 다른 우주선을 타고 다른 은하계로 슝~하고 날아가는 그 장면이 너무나 부러웠다; 나도 짐 처럼 다른 셰계로 가고 싶고 떠날수만 있다면 언제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다.
가슴이 외친다 산삼 장터 꿈꾸는 호야 보드사랑 간지꼬마 공부의 오타쿠가 되자 ihs 드라이브 기범이네 월드탑 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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