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TTL 무료영화는
<새드 무비>
이제 누구와 같이 봤는지 않아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것.....!
여러분의 기대와 같이 숑과 함께 본영화.
N 언니의 '둘이 사귀나' 라는 의혹도 있고.
너무 편협한 인간관계를 보이는 것 같아서
숑과 만나는 것을 자제하려고 했지만...
영화를 같이 볼 사람이 서로 없었다.
그렇다...숑과 나는 왕따였던 것이다.
(왕따가 왕따를 마나면 더 이상 왕따가 아닌것을!!!)
주인공(?) 8명이 다 나오는 포스터.
호감도에 의하면 정우성이 제일이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의 느낌으로는 신민아 사진이 맘에 든다.
내가 생각하는 실제 주인공들.
다른 사람도 꽤 큰몫을 하고 있지만..
이커플이 메인처럼 느껴지는 영화다.
당최 차태현과 손태영은 (특히 손태영)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음...역시 정우성은 뭘 하든, 뭘 입든 멋있더이다-_-
사진을 잘못 가지고 와서 여진구라는 이름이 나왔다.
암튼 이꼬마애 덕분에 울게되었는데..
실제로 이꼬마애가 아니였으면 슬프지 않은 새드무비가 될지도...
연애 중인 사람들은 공감을 할지도 모르겠으나
다른 이야기들은 전혀 공감가지 않았다.
음....정우성 임수정의 경우는 살짝 감정이입을 할 수 있었지만.
눈물을 짜내기에는 무언가 약한....
멜로의 홍수 빠진 요즘 영화성향...
제목이 새드 무비이긴 하지만..
나는 슬프지 않은 새드무비 라고 제목을 붙이고 싶다.
재미없는 영화, 나쁜영화 라고 할수는 없지만..
웰- 메이드 영화라고는 절대 말할수 없는 영화.
개봉도 하기전에 본전을 뽑았다는 이영화는
정우성이나 임수정의 광팬이 아니라면
디브이디나 비디오로 관람할것을 권한다.
(나에게 이런평이 나오는 영화는 얼마 없는데....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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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우성 보는 재미는 쏠쏠하더이다.ㅋㅋ
가슴이 외친다 산삼 장터 꿈꾸는 호야 보드사랑 간지꼬마 공부의 오타쿠가 되자 ihs 드라이브 기범이네 월드탑 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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