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투 마스 (Mission To Mars)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출연 게리 시나이즈 개봉 2000 미국, 120분 평점

 

쌔고 쌘 우주 영화 중, 가장 흔한 소재중 하나인 화성.

 

미션 투 마스는 그 쌔고 ›ƒ 놈들 중에서 그나마 가장 과학적이라고 볼수가 있다.

 

줄거리는, 화성의 인면암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밝혀내는것.

 

참고로, 인면암은 요렇게 생겼다.

 

 

이건 화성 탐사선 바이킹 오비터가 촬영한 건데, 당시 화성의 외계인이 테란(지구인)을 환영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생 쇼가 났었다고 한다. 하지만, 얼마 뒤 바이킹 오비터보다 성능이 좋은 탐사선인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 오비터가 다시 촬영을 해보니...

 

단순한 착시현상에 불과했다.

 

(’o미)

 

어쨌든, 영화 씹기로 돌아가자. 이 영화의 설정은 이렇다. 옛날 옛적, 화성인들이 살았다.

 

그런데 화성에서 더이상 살수없게 되자 그들은 우리은하 밖의 다른 은하로 이주한다.

 

그런데 그들중 한 무리가 지구에 정착하고, 진화하여 인간이 되었다.

 

그리고 화성인들은 미래에 지구인들의 방문을 위해, 우주선을 화성에 남겨두었는데,

 

그것이 인면암이라는 것이다.

 

 

 

뭐, 이야기 좋다. 아주 감동적이야.

 

그럼 이제 씹어봐야지. 이 영화에 나오는 과학적 오류는 무엇인가?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이 영화는 상당히 과학적인 편에 속한다. 오류도 별로 찾아볼수 없다

 

(평론가들의 말만 믿고 내가 오류 찾기를게을리 한것일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여기는 오류가 아니라 ㅄ짓이 나온다.

 

 

사이좋은 우주인 부부. 테리와 우디.

 

 

하지만 화성 착륙 도중에 사고가 발생하고, 우디는 우주공간으로 튕겨져 나간다.

 

테리는 자신도 우주공간으로 튕겨져 나갈수 있지만, 우디를 잡기 위해 뛰쳐나간다.

 

그러나... 이미 거리는 멀어져있고, 테리의 연료도 떨어져간다. 우디는 테리에게 어서

 

돌아가라고 손짓한 뒤, 헬멧을 열고 몸이 터져 자살한다.

 

여기까지 좋았어. 아주 아주 감동적이야. 아놔 슬프다 눈물이 다나네.

 

하지만 학교 과학수업을 열심히 들은 착한 학생이라면 단박에 뭐가 ㅄ짓인지 알수 있다.

 

첫째로, 테리가 연료가 떨어져도, 움직이는 물체는 계속 움직이려고 한다는 관성의 법칙에 의해

 

테리는 결국 우디에게 닿게 되어 있다. 그래서 둘이 만난 뒤, 우디에게 남은 연료로 역분사를

 

하여 우주선으로 돌아가면 되는 것이다.

 

둘째로, 이번엔 우디의 ㅄ짓. 연료가 떨어질때까지 죽어라 역분사를 한 뒤, 연료가 떨어지면

 

산소를 제외한 모든것을 우주선 반대쪽으로 죽어라 던진다. 그러면 모든 작용에는

 

같은 반작용이 있다는 작용반작용 법칙에 의해 우디는 천천히 테리를 향해 가게 된다.

 

그뒤, 둘이 만나면 테리에게 남은 연료로 역분사를 해서 돌아가면 만사 오케이.

 

근데 나사 요원들이 중2 물리때 나오는 저런 간단한 법칙도 몰라? 에이.... 때문에 별 5개는 못줘!


가슴이 외친다 산삼 장터 꿈꾸는 호야 보드사랑 간지꼬마 공부의 오타쿠가 되자 ihs 드라이브 기범이네 월드탑 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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